1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제11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 /사진=김창현 기자 chmt@ |
박규태 내일사장 대표(사진 오른쪽)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5 제11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상'으로 '매장 양도양수 직거래 서비스' 부문 '우수서비스대상'을 받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
내일사장은 데이터 기반의 토털 창업 인프라 전문기업이다. 업체 측은 안전 창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 내일사장 관계자는 "권리금 적정성 평가부터 프랜차이즈 인증 매물 서비스까지 전문가 검증 시스템으로 창업 과정의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며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라는 미션으로 소상공인 생태계 혁신을 주도 중"이라고 말했다.
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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