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전경 |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농업인의 안정적 창업을 돕고 농외소득을 확대하기 위해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26일까지 회당 4시간씩 총 20회 진행되며, 농산물가공에 관심 있는 지역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을 수료(출석률 75% 이상)하면 유통·전문판매업 영업 신고 후 익산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과 창업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 농산물가공 원리 ▲ 가공품 개발 ▲ 창업 절차 ▲ 해썹(HACCP) 운영 ▲ 식품 안전 및 관련 법규 ▲ 기초 세무 및 경영관리 ▲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전략 ▲ 가공 실습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에 창업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장비 사용법, 행정 절차, 자가 품질 검사 등을 밀착 지원해 예비 창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은 있지만 정보 부족이나 절차의 복잡성으로 망설이던 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창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농외소득 창출을 적극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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