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내달 12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예비군 훈련이 중단됩니다.
병무청은 이는 예비군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것이라며 오늘(14일) 이같이 알렸습니다.
이 기간에 병력동원훈련과 예비군 대체복무 소집 예정인 인원의 소집일은 선거일 이후로 조정됩니다.
또 대통령 선거일에 입영 예정인 현역병은 하루 뒤인 6월 4일로 입대 일자가 하루 연기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병무청은 이는 예비군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것이라며 오늘(14일) 이같이 알렸습니다.
이 기간에 병력동원훈련과 예비군 대체복무 소집 예정인 인원의 소집일은 선거일 이후로 조정됩니다.
또 대통령 선거일에 입영 예정인 현역병은 하루 뒤인 6월 4일로 입대 일자가 하루 연기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뉴스 다이브] 이혜훈 사과 “과거와 단절”](/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5%2F2025%2F12%2F30%2Fc465d0dbd79644e2a219f23cd4069bf9.jpg&w=384&q=100)



![[현장연결] 안규백 국방장관 "준4군 체제로 해병대 개편…독립성 보장"](/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31%2F801767_1767157786.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