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를 '초등 수업 성장학기'로 정하고, 초등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로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전문가 연수, 수업 컨설팅, 또래 교원 학습공동체 등을 운영한다. 5월 21일에는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선배 교사가 수업 혁신 사례를 전하고 후배 교사의 고민을 들어주는 토크 콘서트도 개최한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