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현직 경찰관이 만취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사실이 적발됐다.
14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정선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지난 11일 밤 양양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다가 단독사고를 냈다.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결과 면허취소(0.08% 이상) 수치였다.
강원경찰은 A 경장을 직위에서 해제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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