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부산 철강공장 불, 29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

뉴시스 김민지
원문보기
[부산=뉴시스] 12일 오후 부산 사하구의 한 공장 야적장 내 폐기물 더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12일 오후 부산 사하구의 한 공장 야적장 내 폐기물 더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지난 주말 부산의 한 철강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큰 불길이 29시간여 만에 잡혔다.

1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오전 4시49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철강공장 고철 적재 야적장에서 난 화재가 초진됐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11시34분께 이곳에서 불이 시작됐으며, 소방은 138명의 인력과 59대의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후 소방은 화재 발생 29시간여 만에 주불을 잡았다.

소방은 이 장소에 적재된 폐기물 더미 규모가 크고, 고철량이 약 3000t에 달해 진화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방은 적재된 고철 더미를 분산해 진화 작업 중이며, 주변 연소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고 소방은 전했다.


이 불로 다량의 연기와 냄새 등이 발생, 이와 관련한 119신고는 현재까지 179건 접수됐다.

화재 이후 부산시는 발생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4건의 재난문자를 발송해 '연기, 분진이 지속 발생하고 있으니 운전 시 교통 주의, 창문 단속, 마스크 착용 등 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알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