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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중국 유치원생의 극한 일상 "생선 손질까지 한다고?"

뉴스웨이 김재령|이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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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이찬희 기자]


중국 장쑤성의 유치원은 요리 수업의 수준이 높습니다. 어른도 어려워하는 생선 손질을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척척 해내는데요. 유치원에서는 전통적인 조리법을 고수하기에, 한겨울에도 아이들은 야외에서 가마솥으로 요리를 하죠.

그러자 인터넷에선 이곳을 '신자고 유치원'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신자고'는 황실에서 가사노동을 하던 신분이 천한 집단을 뜻합니다. 옛 방식으로 요리하는 아이들이 청나라 노비 같다고 조롱한 거죠.

심지어 네티즌들은 아이를 가사도우미로 키우려고 저런 유치원을 보내냐면서, 학부모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요리뿐만 아니라 재봉과 목공 같은 실용적인 기술도 배울 수 있다면서 만족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김재령 기자 kimjae@

이찬희 기자 dl17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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