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클로징

0
댓글0
지난 2년 동안 주말 8시 뉴스를 진행하면서 주말 뉴스에서만큼 기분 좋은 소식들, 많이 전해드리고 싶었지만 무겁고 혼란스러운 주말이 많았고, 또, 길었습니다.

다음 주말부터 이현영 기자가 진행하는 뉴스에서는 좀 더 따뜻한 소식들이 많아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뉴스를 마칠 때마다 했던 감사 인사, 매번 진심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02-2113-6000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SBS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연합뉴스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재판 어디로…'대선 레이스'에 주목
  • JTBC[단독] "김건희 여사 선물" 통일교 측→건진법사 6천만 원 목걸이 전달
  • 헤럴드경제“반려견 분뇨까지 먹였다”…고3 男학생 가스라이팅·자해 강요·성추행한 20대女 무속인에 ‘경악’
  • 세계일보대법, ‘이재명 공직선거법’ 심리 속도 내지만… “대선 전 선고 어려울 듯”
  • YTN남양주 아파트 옹벽 붕괴...40세대 120명 대피령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