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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배우, 생명 위협 부상으로 긴급 수술.."다시는 못 걸을 수도"[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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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해리포터’에 출연했던 배우 닉 모란이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으로 중태에 빠졌다.

12일(현지시각) 외신은 닉 모란이 최근 척수 손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중태라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닉 모란의 친구인 테리 스톤은 모란이 최근 목 통증을 느낀 이유가 척수 손상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 응급 척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톤은 “그의 가족 중 한 명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목에 부상을 입었고, 척수와 언어 및 다리를 담당하는 기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스톤은 해당 매체에 “닉 모란이 현재 회복 중이지만, 수술을 앞두고 의사들이 ‘다시는 걷거나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라고 충격적인 가능성을 알렸다”라며, “그의 건강이 최고는 아니지만 수술을 마치고 나왔을 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의사들은 닉 모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의 목에서 뼈 4개를 제거하고 인공 뼈로 교체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과 척추 주변에 신경이 너무 많아서 다시 말하거나 걸을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은 수술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톤은 “닉은 지금 말을 하고 있는데 이는 좋은 징도다. 하지만 그는 100세 노인처럼 움직이고 목 보호대를 하고 있고 쉬고 있다”라고 말했다.


닉 모란의 대변인은 “닉은 일주일 전에 척추 긴급 수술을 받았는데, 이런 종류의 수술에 따르는 일반적인 위험을 수반한다. 모든 것이 잘 진행됐다. 그는 잠시 병원에 입원한 후 완쾌되어 집으로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닉 모란은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시리즈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런던 하이스트’, ‘미이라: 피라미드의 비밀’, ‘터미널’, ‘더 해빗 오브 뷰티’, ‘더 이스케이프’, ‘에이지 오브 킬’, ‘어벤지먼트’ 등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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