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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 수련전문의 7명 모집에 2명만 지원

연합뉴스TV 이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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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환자를 전담할 전문의를 양성하는 정부 예산이 어렵게 되살아났지만, 정작 전문의를 모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4일까지 1인당 1억2,400만원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수련 전임의 7명을 모집했지만 신청자는 2명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가 장학 외상 수련 전임의를 오는 21일까지 추가 모집합니다.

한편, 고려대 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는 지원금 삭감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다가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인기 속에 관심이 쏠리면서 예산이 되살아나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증외상 #수련전문의 #중증외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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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ktc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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