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일요와이드] 전국 요란한 봄비 계속…내일까지 태풍급 강풍 주의

연합뉴스TV 임민형
원문보기
[앵커]

휴일인 오늘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찬 바람이 불며 기온도 뚝 떨어진 가운데, 강원 산지에는 때아닌 눈도 내렸는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과 전망을 김수진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부터 전국에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새벽에 대부분 소강에 들었지만, 여전히 비가 내리는 곳이 있죠?

<질문 2> 특히 이번 비는 강한 바람을 동반하는데요. 오늘도 전국적으로 강풍을 유의해야 한다고요?


<질문 3>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날도 부쩍 쌀쌀해졌습니다.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요?

<질문 4> 내일까지도 곳곳에 눈과 비가 예보됐습니다. 추위는 언제까지 이어지는 것인지 이번 주 날씨 전망도 짚어주시죠.

#날씨 #추위 #눈 #비 #기상청 #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혜진 아바타
    한혜진 아바타
  2. 2김우빈 신민아 결혼
    김우빈 신민아 결혼
  3. 3김종국 송지효 황금열쇠
    김종국 송지효 황금열쇠
  4. 4현빈 손예진 아들
    현빈 손예진 아들
  5. 5현빈 손예진 아들 비주얼
    현빈 손예진 아들 비주얼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