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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레전드 가수, 37세 발레리나와 약혼 인정.."너무 행복해"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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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37세 멜라니 햄릭이 81세 믹 재거와의 약혼을 마침내 인정했다.

전 발레리나인 멜라니 햄릭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잡지 파리 매치와의 인터뷰에서 롤링 스톤즈의 보컬리스트인 믹 재거와 약혼했다고 밝혔다. 햄릭은 "우리는 2~3년째 약혼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81세의 재거와 결혼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녀는 "언젠가는 결혼할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모른다. 지금 삶이 너무 행복해서 아무것도 바꾸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두 사람의 관계 비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햄릭은 "서로를 지지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모두가 행복하도록 노력한다. 그게 내게 중요한 전부이고, 내가 추구하는 전부"라고 말했다.

재거와 햄릭과 2014년 2월 일본 투어 중 만났다. 햄릭과 친구들은 롤링 스톤즈 공연 백스테이지에서 재거와 첫 만남을 가졌다.

햄릭은 재거를 만났을 때 불꽃이 튀었는지 질문을 받자 "불꽃이 튀었을지도 모르지만, '어서, 널 놀라게 해 줄게, 우리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자' 같은 엄청난 건 아니었다. 우리는 전화번호도 교환하지 않았다. 당시 난 사귀고 있지 않았지만, 그는 사귀고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4개월 후, 재거가 취리히에서 햄릭을 만나자고 초대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로맨틱해졌다. 그리고 2016년, 햄릭이 아들을 출산하면서 재거의 여덟 번째 아이가 태어났다. 그는 지난 2014년 5월 제이드의 딸 아씨시가 딸을 낳으며 증조부가 되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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