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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박스 톡톡] 최인규 한화생명 감독, “T1 만나면 선수들 동기부여와 승부욕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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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한화생명은 T1을 상대로 지난해 LCK 2024 서머부터 공식전 4연승, LCK컵을 포함하면 5연승을 달리고 있다. 과연 이유는 무엇일까. 최인규 한화생명 감독은 먼저 후반 집중력을 언급했다. 이어 최 감독은 후반 집중력의 배경으로 선수들의 승부욕과 T1이라는 강적을 상대한 동기부여를 핵심 요소로 꼽았다.

한화생명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1라운드 T1과 경기를 벌인다.

지난 DN 프릭스와 경기 이후 이틀의 준비기간을 가진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은 “준비 기간이 짧았지만, 부족하지 않게 경기를 대비했다. 요즘 T1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경기 중 어떤 핵심 포인트를 살려서 승리로 연결하는지를 살펴봤다”며 최근 T1의 경기를 면밀히 분석해 대비책을 수립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 감독은 ‘구마유시’ 이민형과 ‘스매시’ 신금재, 두 원거리 딜러 선수의 출전 여부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인규 감독은 “T1이 워낙 강팀이라 T1과 지난 경기들을 쉽게 이겼다기 보다는 접전 끝에 승리한 경기들이었다. 결국 후반 집중력과 그날 시리즈의 핵심 픽들을 잘 파악해서 미묘한 차이로 이겼다. 이번 경기 역시 그런 부분에 집중해서 경기를 풀어보겠다”면서 “팀 내적으로 아직 완벽한 티어 정리와 우리 팀이 잘할 수 있는 조합을 100% 수행할 정도의 실력이 아닌 점을 인지했다.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최대한 끌어올려보았다. 후회없이 잘 준비했다고 자부한다”고 T1전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최인규 감독은 블루 진영 선택 배경과 T1전에 임하는 선수들의 마음 가짐을 전했다.

“블루 진영이 밴픽적으로 변수를 최대한 줄이고, 또 설계한 대로 이끌어 가기 수월하다. 우리 선수들의 집중력이 조금 더 뛰어났다고 본다. T1이라는 팀을 만나면 승부욕이나 동기부여가 더 되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재밌는 경기력으로 보답해드리겠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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