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세월호 참사 11주기 맞아 11~17일 추모 기간 운영

YTN
원문보기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추모 기간으로 지정하고, 광교 신청사와 의정부 북부 청사에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노란 리본 이미지가 담긴 추모기를 게양합니다.

청사 출입구와 로비에 '그날의 진실과 아픔이 가라앉지 않도록 경기도가 기억하고 연대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배너도 설치하고 온라인 추모관 '기억과 연대'를 운영합니다.

온라인 추모관에서는 도민들이 댓글로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습니다.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2. 2아이브 안유진 가요대전
    아이브 안유진 가요대전
  3. 3미르 결혼식 논란
    미르 결혼식 논란
  4. 4윤종신 건강 악화
    윤종신 건강 악화
  5. 5파워볼 복권 당첨
    파워볼 복권 당첨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