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또 블랙프라이데이?”…폭등 하루 만에 뉴욕증시 '급락' 마감

세계일보
원문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90일 유예로 뉴욕증시가 폭등한 지 하루 만인 10일(현지시간) 미중 무역갈등 고조가 부각되면서 미 증시 3대 지수가 급락 마감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연합뉴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14.79포인트(-2.50%) 떨어진 39,593.6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8.85포인트(-3.46%) 내린 5,268.0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37.66포인트(-4.31%) 내린 16,387.31에 각각 마감했다.

뉴욕증시 주요 3개 지수는 앞서 전거래일인 9일 모두 역사적 랠리 속에 급반등 마감한 바 있다.

전장에서 12.16% 급등 마감했던 나스닥의 경우 하룻새 20% 가까운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 같은 변동성을 보였다.

테슬라(-10.22%), 엔비디아(-7.81%), 메타 플랫폼(-7.55%), 애플(-6.53%) 등이 이날 하락장을 주도하며 상승분을 대거 반납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연합뉴스


투자자들은 미국 정부의 일부 관세에 대한 짧은 유예에도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을 고율 관세 부과 대상으로 선정함에 따라, 미중간 관세전쟁이 격화하면서 전반적인 경제 활동이 둔화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