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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母' 이지혜 "학폭? 가해자 부모가 더 잘 가르쳐야" 일침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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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가수 이지혜가 학교폭력 가해자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초등학생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3가지(거절하는 법, 자존감 키우는 법, 책임감 키우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지혜 부부가 SNS에서 유명한 초등학생 선생님인 김지훤 선생님의 집에 방문했다.

김지훤 선생님은 아이들이 거절하는 법, 자존감 키우는 법, 책임감 키우는 법 등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 줬다.

이어 김지훤은 어릴 적 따돌림을 당했던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꼽았고, 이런 상황에 직면하기 전 미리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을 강조했다.



김지훤의 이야기를 듣던 이지혜는 "이런 케이스도 있지만 또 반대로 저는 아이가 가해자가 된 케이스(도 궁금하다) 너무 화가 나서 애를 때린 상황을 알았다면 그때 부모의 대처 방법은?"이라며 질문했다.


이에 김지훤은 "정말 중요한 건 '우리 아이가 가해자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한테 단호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누가 어떻게 피해를 입었는지,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서 지어야 할 책임은 무엇인지. 잘못을 정당화시키면 안 된다"라고 말하며 피해자가 가장 원하는 것은 '진정한 사과'임을 강조했다.

이를 듣던 이지혜는 "오히려 가해자 부모들이 아이를 더 잘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그 생각이 사실 많이 든다"라며 말했다.

사진=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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