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64세 레전드 액션배우, '흉측한' 성매매 혐의에 침묵 깨다 [Oh!llywood]

OSEN
원문보기

[OSEN=최이정 기자] '레전드 액션스타' 배우 장 클로드 반담이 최근 자신에게 제기된 성매매 혐의에 대해 "터무니없다"라고 반박했다.

데일리메일의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64세 벨기에 출신 장 클로드 반 담이 루마니아 조직범죄 및 테러 조사국(DIICOT)이 제기한 형사 고소장에 이름을 올렸다. 고소장은 소위 '구루'라는 인물이 반담에게 여성 5명을 성매매로 제공했다는 내용이다.

앞서 CNN 계열사인 Antena 3는 반담이 영화 배급을 위해 프랑스 남부 칸을 방문했을 때 '선물'로 여성들과 접촉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들은 루마니아 사업가이자 모델 에이전시 소유주인 모렐 볼레아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성매매 조직의 피해자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볼레아는 2020년 미성년자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된 바 있는 인물. 수사관들은 그가 설립한 단체가 NGO와 모델 에이전시를 통해 미성년자들을 모집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변호사 에이드리언 쿠쿨리스는 루마니아 여성 5명이 "취약한 상태에 있었으며 착취당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쿠쿨리스 변호사는 이 '흉측한' 사건이 루마니아 검찰이 2020년에 시작한 인신매매 및 미성년자 인신매매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이 반담이 이 사건이 연루됐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담의 에이전트인 파트릭 고아벡은 피플지에 보낸 성명에서 이러한 의혹에 대해 "터무니없고 존재하지도 않는다"라고 반박했다. "반담은 이 소문에 대해 언급하거나 부추기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 소문은 터무니없고 근거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반담은 1988년 영화 '블러드스포츠'와 '킥복서', '익스펜더블 2'를 포함한 여러 액션 영화에 출연하며 유명해졌다.

최근에는 '미니언즈2'와 2025년 개봉 예정작 '가드너'에서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맡았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3. 3이강인 PSG 오세르전
    이강인 PSG 오세르전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5. 5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