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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경북 영덕 산불 피해 지원으로 1천만원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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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9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개그맨 윤형빈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영덕군을 방문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25일 오후 5시 54분경 영덕군 일대로 확산, 28일 오후 2시 30분 주불이 진화될 때까지 8,050ha 면적을 태웠다. 이번 산불로 영덕군엔 사망 9명과 부상 1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1,356동, 차량 46대, 농·어·축산 시설 130개소가 전소했다. 지난 3월 27일, 영덕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을 지원하고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한 윤형빈씨는 “갑작스런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덕군민들께 힘이 되고 싶었다”라며 “많은 시민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실의에 빠진 영덕 주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 참석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윤형빈씨의 고향사랑기부는 이번 산불로 실의에 빠진 영덕군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라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윤형빈은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군 영덕읍 구미리에 방문하여 마을회관에 모여 있는 이재민들에게 생필품 및 간식을 제공하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영덕군이 그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노령층 위주 1~2인 가구가 많은 영덕군 사정에 따라 전화 한 통으로 전등을 갈고 방충망을 수리해주는 등 생활 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했다고 들었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영덕군이 정부 지원이나 기존 기부로는 해결할 수 없는 지역의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잘 쓰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1월 30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윤형빈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통해 대중의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군은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산불 피해 긴급 모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고향사랑기부금이 산불 피해 복구에 투명하게 쓰이고, 이러한 내용을 기부자분들께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형빈의 영덕군 산불 피해 현장 방문 이야기는 유투브 '윤형빈 Yoon Hyoung Bin'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고향사랑기부제 위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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