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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바이낸스'에 상장하나? 발행 임박한 '크로쓰' 토큰, 장현국 넥써쓰 대표 "폭싹 속았수다"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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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쓰' 창립자인 장현국 넥써쓰(NEXUS) 대표가 크로쓰 토큰의 유력 거래소 상장을 시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 거래소 바이낸스 상장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장 대표는 10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한국 속담에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는 말이 있다"며 "이는 우리 조상들이 전해준 시대를 초월한 교훈이다. 성장과 에너지, 기회가 번창하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렇다면 지금 토큰을 출시해야 한다면 어떤 체인을 선택할까, 크로쓰의 TGE(토큰 발행 이벤트)는 어디에서 일어날까"라고 덧붙였다. 속담에 빗대 가장 유력한 거래소를 통해 토큰 발행을 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암호화폐 크로쓰 공개는 일반적으로 재단에서 백서를 공개한 후 신규 가상자산을 발행해 투자자들로부터 사업 자금을 모집하는 ICO(initial coin offering) 방식이 아닌,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행을 대행하는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장 대표는 앞서 복수의 거래소를 통해 크로쓰 토큰을 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현국 대표는 3월 18일 200만 달러의 크로쓰 매입 계획을 밝히며 자신의 바이낸스 계좌를 공개했다. 당시 바이낸스 계좌를 크로쓰 구매 계좌로 공개했다는 것에서 크로쓰 토큰의 바이낸스를 통한 IEO 및 상장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이 부분에 대해 장 대표나 크로쓰 재단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아 왔다.

한편 장 대표는 10일 X에 해당 글을 올리며 마지막에 '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이라는 문구를 남겨 눈길을 끈다. 문자 그대로 번역하면 의미를 알 수 없지만, 사실 이 문구는 최근 세계적 인기를 모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글로벌 버전 제목.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도 방언으로 '매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의미. 장 대표가 크로쓰 토큰 발행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둘러 표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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