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만점에 100점 주겠습니다. 이유는 마무리가 좋아서" 20년간의 선수 생활을 '우승'이란 마침표로 마무리한 김연경 선수가 한 말입니다. 김연경은 챔피언결정전 최종 5차전에서 34점을 쓸어 담으며 흥국생명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은퇴 전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연경은 잊을 수 없는 '라스트 댄스'로 감동적인 엔딩을 장식했습니다. 김연경의 코트 위 마지막 인터뷰를 지금이장면에서 함께 만나보시죠.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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