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자영업자 폐업 속출'에 새출발기금 신청자 12만명 육박

파이낸셜뉴스 서혜진
원문보기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 캠코 양재타워에서 열린 새출발기금 소상공인·자영업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 캠코 양재타워에서 열린 새출발기금 소상공인·자영업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경기부진 여파로 폐업하는 자영업자들이 증가하며 새출발기금 신청자가 12만명에 육박했다.

9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자는 11만9768명, 신청 채무액은 19조3684억원을 기록했다.

새출발기금 누적 신청자는 지난해 연말 10만3658명에서 지난 1월 10만8387명, 2월 11만3897명, 3월 11만9768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신청 채무액 역시 지난해 연말 16조7305억원에서 지난 1월 17조5004억원, 2월 18조4064억원, 3월 19조3684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전체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채무자 중 3만2293명(채무원금 2조 8185억원)이 매입형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했다.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0%였다.

또 3만5910명(채무액 2조6834억원)은 중개형 채무조정을 확정했다. 평균 이자율 인하폭은 약 4.7%포인트(p)다.


새출발기금은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대출을 상환능력 회복 속도에 맞춰 조정해주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전용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홈플러스 사태 구속영장
    홈플러스 사태 구속영장
  2. 2정가은 전남편 명의도용
    정가은 전남편 명의도용
  3. 3강상윤 부상
    강상윤 부상
  4. 4심형탁 슈돌 하루 팬미팅
    심형탁 슈돌 하루 팬미팅
  5. 5장동혁 계엄 사과
    장동혁 계엄 사과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