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김문수, 국민의힘 입당 원서 제출…권성동 "경선 후보로 모셔 영광"

머니투데이 김지은기자
원문보기
[the300]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입당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권성동 원내대표, 김 전 장관, 권영세 비대위원장. /사진=뉴시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입당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권성동 원내대표, 김 전 장관, 권영세 비대위원장. /사진=뉴시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를 만나 입당원서를 전달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치력과 행정 능력을 검증 받으신 분"이라며 "이런 분을 우리 당의 경선 후보들 중 한 분으로 모시게 된 것을 영광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김 전 장관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권 원내대표, 이양수 국민의힘 사무총장 등을 만났다. 이후 김 전 장관은 국회 소통관을 찾아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전 장관은 지도부에게 입당원서를 전달한 뒤 "우리 국민의힘이 꼭 승리를 하고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더 번창해 최고의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가고 마침내 자유 통일을 이루는 그 때까지 국민의힘이 힘차게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김문수 전 장관은) 한평생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공동체 정신이라는 보수의 근본 가치를 직접 실천해 오신 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누구보다도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에 대해서 열정이 깊으신 만큼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철학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으시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우리 당에는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계시다"며 "경선 기간 동안 치열하게 품위 있는 경쟁을 통해서 국민과 당 앞으로 비전과 기량을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저는 비대위원장으로서 이번 경선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귀한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이미 탄핵 결정으로 모든 법적 책임을 졌다"며 "입법권 남용, 탄핵 소추 남용 등으로 국민으로부터 위임 받은 입법권을 모독한 이재명 세력이 국민들로부터 정치적 심판을 받아야 되는 선거가 이번 대선"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의 시대 정신은 국가 정상화라고 본다"며 "우리 김문수 예비 후보님을 비롯해서 모든 후보들이 우리 당을 대표해서 열심히 싸워주시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국민을 통합하는 지도자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타 정유미 결혼
    강타 정유미 결혼
  2. 2검찰국장 이응철
    검찰국장 이응철
  3. 329기 영철 정숙 결혼
    29기 영철 정숙 결혼
  4. 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5. 5김민재 퇴장
    김민재 퇴장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