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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박한별, '버닝썬 논란' 남편 품더니…"6년 만에 복귀, 현실의 벽 높더라"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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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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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복귀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박한별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한별은 아버지와 함께 겨울산을 오르며 그간 심경을 털어놓았다. 박한별의 아버지는 "그때 이후로 많이 쉬었다. 이제 다시 복귀해서 너 하고 싶은 것도 해라"고 버닝썬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인석은 2019년 클럽 버닝썬 사건에 얽혀 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2020년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아버지의 말에 박한별은 나는 방송 활동 복귀는 꿈도 안 꾸고 있었다. 다른 일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다른 직업을 찾으려고 제주도에 카페를 차렸는데 손님들 중 '드라마 재미있게 봤는데 언제 나와요. 빨리 보고 싶어요'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나를 다 등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많구나 싶더라"고 복귀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그러면서 박한별은 "사실 작년 말에 복귀할 결심을 했는데 늦어졌다. 현실의 벽이 너무 높고 그 벽을 넘기가 힘들더라. 여러 번 안 좋은 일도 있었다. 이것도 내가 복귀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직업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줘야 복귀를 하는 거다. 나도 나오고 싶은데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라고 맨날 그랬다"고 얘기했다.

/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이에 박한별의 아버지는 "지금까지 가슴앓이 많이 하면서 꿋꿋하게 잘 버텨와 대단하고 참 용감하다. 아빠로서 대견하다. 엄마로서도, 배우로서도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받길 바라고 지금처럼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 사랑한다 내 딸"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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