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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사유? 내가 속이 좁아서"…'이혼보험' 이동욱, ♥전처 이다희와 두 집 살림 갈등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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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이혼보험' 이동욱과 이다희의 과거 결혼 생활이 밝혀졌다.

8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4회에서는 노기준(이동욱 분)과 전나래(이다희)의 과거가 밝혀졌다.

이날 노기준은 과거 전나래가 결혼 전에 혼자 살던 집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노기준은 "그거 결혼하면서 없앤 거 아니었어?"라며 물었고, 전나래는 "그걸 왜 없애? 내 공간인데? 왜?"라며 의아해했다.



노기준은 "이상하잖아. 집이 따로 있다는 게"라며 밝혔고, 전나래는 "그게 뭐가 이상해? 난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고 내 공간이 필요한 사람인데? 결혼했다고 모든 걸 다 공유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라며 밝혔다.

노기준은 "그러면 최소한 얘기는 해줬어야지"라며 서운해했고, 전나래는 "어째서 다 얘기해야 하는데?"라며 질문했다.

노기준은 "부부니까"라며 못박았고, 전나래는 "부부니까? 부부니까 다 맞춰야 한다. 난 그게 더 이상한데? 결혼이 인생의 메인이긴 하지만 난 다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기준 씨도 너무 결혼에 올인하지 마. 알았지?"라며 당부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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