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월드 언론사 이미지

“K리그 도전, 가슴이 뛴다” 전북, 호주 A리그 출신 윙 포워드 ‘아나스모’ 임대 영입

스포츠월드
원문보기
사진=전북현대 제공

사진=전북현대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가 2025시즌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전북은 호주 A리그 출신 윙 포워드 공격수 조엘 아나스모(Joel Anasmo)를 영입하며 방점을 찍었다.

전북은 “지난 3월 연맹 선수등록을 마쳤으나 선수의 비자 발급 등 출입국 관련 행정 절차를 마친 후 영입 발표가 가능해 팬들에게 전하는 소식이 늦게 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북에 따르면, 아나스모는 20세의 어린 나이에 미래의 잠재력이 풍부한 선수다. 2023∼2024 호주 A리그에서 첫 프로 무대를 밟은 조엘 아나스모는 데뷔 첫해 11경기에서 나서 1득점을 기록했다. 2024∼2025도 11경기째 출전하며 차츰 자신의 기량을 키워가고 있는 유망주로서 앞으로의 기대가 더 큰 선수다.

사진=전북현대 제공

사진=전북현대 제공


특히 2023년에는 프리 시즌 당시 잉글랜드 웨스트햄과의 연습 경기 등에서 선보인 그의 잠재력에 많은 유럽팀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조엘 아나스모는 빠른 발로 측면을 돌파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전북현대 양 측면 공격에 스피드와 파괴력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전북은 지난 7일 전병관 선수가 입대하며 생긴 윙포워드 공백을 아나스모가 충분히 채울 것으로 기대한다.

조엘 아나스모는 “K리그에 도전하게 돼 가슴이 뛰고 설렌다.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성공을 이루고 싶다”며 “K리그 명문 전북현대의 위상에 걸맞은 선수로서 경기장에서 좋은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이해찬 별세
  2. 2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3. 3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4. 4정청래 강연
    정청래 강연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스포츠월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