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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10일 국회에서 대선 출마 선언…"국민 통합·미래 강조"

머니투데이 박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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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에서 '시대를 바꾸자, 개헌'을 주제로 열린 경북대학교 청년 토크쇼에 참석해 학생 발언을 듣고 있다. 2025.3.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에서 '시대를 바꾸자, 개헌'을 주제로 열린 경북대학교 청년 토크쇼에 참석해 학생 발언을 듣고 있다. 2025.3.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0일 국회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한 전 대표 측은 8일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가 오는 10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여의고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차기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해 다음 대선과 총선을 함께 치르는 내용의 개헌 구상과 청년 중심 공약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한 전 대표는 출마 회견에서 국민 통합과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가 지켜낸 민주주의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통과 여파로 국민의힘 당대표직에서 물러난 한 전 대표는 잠행을 이어오다 지난 2월 자서전 출간과 함께 정치 행보를 재개했다.

최근 한 전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 있는 대하빌딩에 선거 캠프 사무실 가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보수 진영에선 이날 정오 기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장관직에서 사퇴하고 대선 출마를 기정사실화 했다. 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도 대선 출마 공식 선언을 앞두고 있다.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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