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세영, 리포터 시절 '최악' 연예인 폭로 "끝까지 단답만"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이세영 / 사진=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캡처

이세영 / 사진=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리포터 시절 경험담을 밝혔다.

6일 개그우먼 이세영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는 '리포터 시절 최고&최악의 연예인 썰 풀면서 메이크업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이세영은 메이크업을 하며 과거 리포터 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세영은 "21살에 리포터로 데뷔했다. 3년 리포터 활동을 하다가 개그우먼이 됐다"며 자신이 인터뷰했던 연예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리포팅할 때 어려운 상황 중 하나는 단답이다"라며 "실명 거론하긴 좀 그렇지만 제가 한번은 어떤 분 인터뷰를 갔는데 그날따라 컨디션이 안 좋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뷰 전부터 매니저 분이 오셔서 컨디션이 안좋으니 인터뷰 시간을 줄여달라더라. 주어진 시간이 어차피 15분이었는데 그것보다 더 짧게 해달라고 하셨다. 전 베테랑이 아니었다.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단답만 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세영은 "어떤 촬영인가요? 하면 '화보요' 하고. 어떤 컨셉의 화보를 촬영 중이신가요 하니 '봄'"이라며 "어떤 걸 준비하셨나요? '준비한 게 없는데요', 포즈가 자연스럽던데 즉석으로 나온 건지 물어보니까' 그냥 하는 거예요' 하더라"고 예를 들었다.

이세영은 "그날 아프셨을 거다. 아마도 앞에서 매니저님이 그만하라고 해 인터뷰다운 인터뷰를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내용이 끝났다"며 "현장 상황이 항상 편하게 흘러갈 수는 없으니까. 인터뷰 내용은 별로 없어서 결국 방송을 못나갔고, 그냥 화보 촬영 스케치로 나갔던 기억이 있다"고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스포츠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