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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일본 등 아시아증시 봤더니…"5%대 하락 코스피는 선방"

머니투데이 박수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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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동북아시아 증시가 동반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스피도 외국인 매도세의 영향으로 5%대 하락세다.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증시와 비교하면 가장 선방한 셈이다.

7일 오후 2시46분 기준으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8.52포인트(5.21%) 내린 2336.90를 나타낸다. 외국인이 1조 827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은 1조 6526억원, 기관은 205억원 순매수로 하방을 지지하는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업종을 제외하고 모두 파란불(하락)을 켰다. 전기가스 업종은 한국전력이 1%대 오르면서 강보합세다. 제조, 운송창고, 금융은 5%대, 건설, 유통, 일반서비스, 오락문화는 4%대, IT서비스는 3%대, 부동산은 2%대, 통신은 1%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한국전력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면 100위권 이내 종목이 모두 하락세다.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8%대, HD현대중공업이 7%대, 현대차, KB금융이 6%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기아가 5%대, 삼성전자가 4%대, 현대모비스, 신한지주가 3%대, 네이버(NAVER)가 2%대, LG에너지솔루션이 1%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33.10포인트(4.82%) 내린 654.29를 나타낸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외국인이 212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끈다. 기관은 70억원 순매도, 개인은 2080억원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더즌, 세종텔레콤의 강세로 통신이 강보합세다. 이외에 일반서비스, 오락문화, 제조가 5%대, 금융, 유통이 3%대, IT서비스가 2%대, 운송창고가 1%대 하락 중이다. 건설은 약보합세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 안랩을 제외한 50위권 종목이 모두 약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7%대, 리노공업, 파마리서치, 휴젤, 클래시스, 알테오젠이 6%대, 에코프로비엠, 코오롱티슈진,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에스엠이 5%대, HLB, 에코프로가 3%대, 삼천당제약이 2%대 하락 중이다.

미국 관세 정책과 경기 침체 우려의 영향으로 동북아 증시가 동반 하락세다. 이날 홍콩항셍지수는 장중 하락 폭을 키우며 12.12% 하락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은 6.72%,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7.33%, 선전종합지수는 9.28%, 대만 가권지수는 9.70% 내리고 있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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