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혜 기자]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수지 성인 취미미술 전문화실 아뜰리에 셀라의 제1회 그룹전시회 안식처 [The Shelter]가 용인 포은아트 갤러리에서 오는 5월 2일에서 4일 열린다.
수지 성복동에 위치한 아뜰리에 셀라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성인미술 회원들 17명의 회화 40여점을 전시한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안식'을 모아 하나의 공간 속에 담아낸 [The Shelter]는 작가들이 바라보는 자연이나 추억속 기억들을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뜰리에 셀라의 제1회 그룹전시회 안식처 [The Shelter]가 용인 포은아트 갤러리에서 오는 5월 2일에서 4일 열린다. |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수지 성인 취미미술 전문화실 아뜰리에 셀라의 제1회 그룹전시회 안식처 [The Shelter]가 용인 포은아트 갤러리에서 오는 5월 2일에서 4일 열린다.
수지 성복동에 위치한 아뜰리에 셀라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성인미술 회원들 17명의 회화 40여점을 전시한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안식'을 모아 하나의 공간 속에 담아낸 [The Shelter]는 작가들이 바라보는 자연이나 추억속 기억들을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뜰리에 셀라 대표는 "'안식처'라는 전시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봄날의 온기처럼, 작품 속에서 각자만의 안식처를 찾아보고 당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함으로써 이 공간이 관람객들에게 작은 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뜰리에 셀라의 제1회 그룹전시회 안식처 [The Shelter]가 용인 포은아트 갤러리에서 오는 5월 2일에서 4일 열린다. |
이번 전시회는 김명혜, 김미경, 김정임, 김주형, 김혜선, 박경애, 변선혜, 윤동주, 이유리, 이지윤, 이현미, 이혜진, 임현주, 전혜영, 최원희, Celine Esther Kwon 작가가 참여하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