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發 ‘코스피 패닉셀’에 거래소 사이드카 발동

서울신문
원문보기
한국거래소 전경. 연합뉴스

한국거래소 전경.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폭탄으로 인한 공포성 매도세가 한국 증시를 강타하면서 코스피가 급락하자 한국거래소가 8개월 만에 긴급 조치를 취했다. 주식 시장을 일시적으로 진정시키기 위한 제동장치인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한국거래소는 7일 오전 9시 12분을 기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 호가 일시효력정지)를 발동했다. 이는 지난해 8월 5일 이후 처음으로, 오전 9시 17분에 해제돼 정상 거래가 재개됐다.

사이드카는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을 제어하기 위한 일종의 안전장치다.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와 대비 코스피는 5%, 코스닥은 6% 이상 급등락하며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선물과 현물 매매를 5분간 일시 중단하는 제도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5.19% 급락한 312.05를 기록 중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전일 대비 4.31% 하락한 2359.25로 출발하며 2400선이 무너진 채 거래가 시작됐다. 하락세는 더욱 가팔라져 장중 2344.63까지 추락했다. 이는 2023년 11월 2일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최저치다.

김성은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