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혜 기자]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뷰티 브랜드 리스키(RISKY)가 립과 치크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틴트 '비 볼드 립 블러쉬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제품명처럼 블러셔처럼 자연스럽게 퍼지며,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밀착되어 컬러가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게 블렌딩되다가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으로, 입술뿐 아니라 치크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매트 텍스처임에도 불구하고 픽싱 후에도 수분감이 남아, 각질 부각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유지한다.
리스키, 멀티 틴트 ‘비 볼드 립 블러쉬드’ 출시 / 사진제공=리스키 |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뷰티 브랜드 리스키(RISKY)가 립과 치크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틴트 '비 볼드 립 블러쉬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제품명처럼 블러셔처럼 자연스럽게 퍼지며,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밀착되어 컬러가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게 블렌딩되다가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으로, 입술뿐 아니라 치크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매트 텍스처임에도 불구하고 픽싱 후에도 수분감이 남아, 각질 부각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유지한다.
리스키, 멀티 틴트 ‘비 볼드 립 블러쉬드’ 출시 / 사진제공=리스키 |
한편 리스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자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