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어쩌면 우리가 주인공 될 수 있다" 악역 자처하던 염혜선, 김연경 우승 피날레 가로막나

OSEN
원문보기
[OSEN=대전, 박준형 기자]  정관장이 이렇게 잘할 줄 누가 알았을까. 인도네시아의 김연경으로 불리는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가우상 김연경의 은퇴를 또 미뤘다. 여자부 챔프전이 결국 5차전을 꽉 채운다.정관장은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25-20, 24-26, 36-34, 22-25, 15-12) 풀세트 승리를 거뒀다.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블로킹 당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06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박준형 기자] 정관장이 이렇게 잘할 줄 누가 알았을까. 인도네시아의 김연경으로 불리는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가우상 김연경의 은퇴를 또 미뤘다. 여자부 챔프전이 결국 5차전을 꽉 채운다.정관장은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25-20, 24-26, 36-34, 22-25, 15-12) 풀세트 승리를 거뒀다.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블로킹 당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06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박준형 기자]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 경기가 진행됐다.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을 승리해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지만, 3차전에서 정관장이 반격에 성공해 불씨를 살렸다.2세트 정관장 염혜선이 서브에이스 성공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4.06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박준형 기자]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 경기가 진행됐다.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을 승리해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지만, 3차전에서 정관장이 반격에 성공해 불씨를 살렸다.2세트 정관장 염혜선이 서브에이스 성공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4.06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의 부상 투혼 드라마가 대단하다. 세터 염혜선을 중심으로 모든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챔프전을 최종 5차전까지 끌고 갔다.

정관장은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4~2025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3-2(25-20, 24-26, 36-34, 22-25, 15-12) 풀세트 승리를 거뒀다.

1~2차전을 모두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던 정관장은 3차전도 1~2세트를 빼앗기며 3연패로 허무하게 끝나는가 싶었다. 하지만 3~5세트를 내리 잡고 리버스 스윕한 정관장은 여세를 몰아 이날 4차전도 풀세트 승리를 따내며 시리즈 전적 2승2패로 균형을 맞췄다

무릎 통증으로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도 투혼을 불사르고 있는 주전 세터 염혜선이 있어 가능한 2연승이었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도 이날 경기 후 “볼 배분은 혜선이한테 맡긴다. 항상 연구하고 들어오는 선수다. 혜선이 덕분에 우리가 5차전까지 가는 것이다”고 고마워했다.

염혜선은 “대전 홈에서 (흥국생명 우승) 축포를 안 터뜨려서 너무 기분 좋다. 이제 진짜 다시 동등한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이 기회를 꼭 놓치지 않고 잡겠다”며 “우리 홈경기다 보니 선수들끼리 여기서 절대 축포를 터뜨리지 말자는 얘기를 했다.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으니 ‘져도 후회 없이 하자. 그러면 좋은 결과가 오지 않겠냐’는 얘기를 많이 했다. 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좋은 결과로 나왔다”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 경기가 진행됐다.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을 승리해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지만, 3차전에서 정관장이 반격에 성공해 불씨를 살렸다.1세트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염혜선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5.04.06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박준형 기자]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 경기가 진행됐다.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을 승리해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지만, 3차전에서 정관장이 반격에 성공해 불씨를 살렸다.1세트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염혜선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5.04.06 / soul1014@osen.co.kr


배구팬들의 상당수가 김연경의 화려한 라스트 댄스를 기대하고 있는 만큼 정관장은 드라마상 주인공을 방해하는 ‘악역’ 같은 입장에 있다. 염혜선도 악역을 자처했지만 2승2패 원점이 된 상태로 맞이하는 최종 5차전에선 주인공이 되고 싶다. 그는 “어쩌면 주인공은 우리일 수도 있다. 역할이 바뀔 수 있는 기회다. 악역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김연경의 공격을 저지하는 등 블로킹 3개 포함 13점을 폭발한 미들블로커 정호영도 “승리해서 너무 기분 좋다. 인천에 가서도 같은 경기력으로 높은 곳에서 웃었으면 좋겠다. 우승이 주인공을 정해놓고 하는 싸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 모두 아픈 걸 참고, 몸을 갈아넣으며 운동하고 있다”며 모든 선수들이 우승을 위해 한마음이라고 했다.

챔프전 최종 5차전은 하루 쉬고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김연경의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 정관장이 악역에서 주인공으로 챔프전의 대미를 장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정관장이 이렇게 잘할 줄 누가 알았을까. 인도네시아의 김연경으로 불리는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가우상 김연경의 은퇴를 또 미뤘다. 여자부 챔프전이 결국 5차전을 꽉 채운다.정관장은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25-20, 24-26, 36-34, 22-25, 15-12) 풀세트 승리를 거뒀다.경기종료 후 정관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04.06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박준형 기자] 정관장이 이렇게 잘할 줄 누가 알았을까. 인도네시아의 김연경으로 불리는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가우상 김연경의 은퇴를 또 미뤘다. 여자부 챔프전이 결국 5차전을 꽉 채운다.정관장은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25-20, 24-26, 36-34, 22-25, 15-12) 풀세트 승리를 거뒀다.경기종료 후 정관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04.06 / soul1014@osen.co.kr


/waw@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