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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전경준호, K리그 1·2부 유일 무패 가도…‘김범수 결승포’→안산 1-0 제압 [K리그2 종합]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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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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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성남FC 전경준호가 K리그2(2부) 개막 이후 6경기 연속 무패 가도를 달렸다.

전경준 감독이 지휘하는 성남은 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6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홈경기에서 전반 42분 터진 김범수의 선제 결승골로 1-0 신승했다.

지난 2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둔 성남은 3경기 만에 승수 쌓기에 성공했다. 3승3무(승점 12)를 기록한 성남은 3위 부천FC 1995(승점 12)에 다득점에서 5골 뒤져 4위를 마크했다.

안산은 1무5패(승점 1)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시즌 단 5승(11무20패)에 그치며 2부에서 최하위로 자존심을 구긴 성남은 전 감독 체제에서 새 시즌을 출발하며 환골탈태했다.

이번시즌 K리그 1,2부 통틀어 유일하게 무패 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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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남은 전반 42분 페널티박스 왼쪽으로 긴 패스가 넘어왔을 때 상대 골키퍼 조성훈과 수비수 배수민의 호흡이 맞지 않아 공을 빠뜨렸다. 이때 박지원이 재빠르게 골문으로 감아 찼는데, 조성훈의 손끝에 맞고 원바운드했다. 안산 수비진이 끝까지 따라붙었지만 김범수가 재빠르게 달려들어 오른발로 차 넣었다.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김범수는 친정팀 안산을 존중하며 골 세리머니를 자제했다.

이날 부천은 김포FC 원정에서 갈레고, 바사니의 연속골로 루이스가 연속골을 넣으며 2-1 승리했다.


부천이 3위에 오른 가운데 김포는 승점 8(2승2무2패)로 8위에 매겨졌다.

수원 삼성은 경남FC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기록한 파울리뉴, 1골 1도움의 일류첸코를 앞세워 4-0 대승했다.

수원은 3승1무2패(승점 10)로 6위가 됐다. 경남은 2승2무2패(승점 8)로 7위다.


충남아산은 충북청주를 상대로 아담이 2골 1도움 원맨쇼를 펼치면서 3-1 완승했다.

충남아산은 시즌 첫 승(3무2패)을 따내며 승점 6을 기록, 11위다. 충북청주는 1승1무4패(승점 4)로 12위에 매겨졌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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