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본단자 감독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완전 사라졌다...스스로 먼저 언급하던 ‘2년 전 리버스 스윕’ 악몽도 “이젠 그 얘기 하고 싶지 않아”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세계일보입력2025-04-06 18:30수정2025-04-06 19:28본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