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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톰 크루즈, 10년 젊어 보인다..의사 "성형은 아냐"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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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톰 크루즈(62)가 얼굴에 무엇을 했을까? 성형외과 의사의 의견에 따르면 그는 자연스럽게 10년은 젊어 보인다.

톰 크루즈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시저 팰리스 콜로세움에서 CinemaCon 2025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는 전보다 더 좋아 보이는 얼굴과 컨디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데일리메일은 미묘하게 더욱 젊어진 듯한 톰 크루즈의 외모와 관련해 한 성형외과(칸 박사)에게 물었고 그는 "톰 크루즈가 성형 수술을 받은 것 같지 않다. 탄수화물이나 알코올을 끊은 것처럼 체중을 많이 감량한 것 같다"라고 답변했다.



다만 칸 박사는 톰 크루즈가 했을 법한 것이 하나 있다고 생각한다며 '미세 각질 제거술'을 언급했다. 그는 "간단한 시술이지만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톰 크루즈는 또한 긴 머리카락과 앞머리를 낸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한층 세련돼 보였다.


지난 2021년 톰 크루즈는 심하게 부은 얼굴로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던 바다. 당시 성형, 시술설을 제기한 의견들이 컸다. 그가 미용 시술을 받아 부은 것 같다는 의견 중에는 2016년에도 그가 영화 시상식장에 잔뜩 부은 얼굴로 나타나 성형 의혹을 받은 바 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당시 실제로 미국의 한 매체는 톰 크루즈가 얼굴 성형 수술을 받기 위해 스위스를 방문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반면 단지 노화 때문이란 의견,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최근 36세 여배우와 안나 드 아르마스와 데이트한다는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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