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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역사상 두 번째 현직 대통령 파면…'운명의 60일' 대선 향방은?

연합뉴스TV 김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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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 김민하 시사평론가>

역사상 두 번째로 현직 대통령이 전원일치로 파면됐습니다.

정치권은 60일내에 치러질 조기 대선 체비에 들어갔는데요, 두 분과 정국 상황 짚어봅니다.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김민하 시사평론가 어서오세요.

<질문 1> 이번 대통령 탄핵심판은 역대 가장 긴 숙의에, 결정문도 가장 길었습니다. 특히 결정문에 재판관들이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하죠. 이번 탄핵 선고 결정문에서 어떤 부분 의미있게 보셨습니까.

<질문 1-1> 아직 윤 전 대통령은 관저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사저로 옮기는 시점은 미정인데요. 어제 나경원 의원이 한남동 관저에서 윤 전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배석자 없이 1시간가량 차담 하며 수고와 위로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회동을 먼저 제안했다고 하죠. 특별한 목적이 있었던 겁니까?


<질문 2>조기 대선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6월 3일까지 선거를 치러야 하는데요. 8년 전 조기 대선 때도 '목·금 사전투표'와 '화요일 본투표' 일정을 경험했지만, 6월 3일엔 수능 모의고사가 있어서요. 선거일이 더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모평일이 바뀔 가능성도 나옵니다. 선거일은 언제가 될 걸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3>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에서는 당의 단합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잇따랐습니다. "분열은 곧 이재명의 집권"이라는 경계심도 나옵니다. 대선을 앞둔 당의 주요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4>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대표는 오는 8일 전후로 대표직에서 물러나 대권 행보에 뛰어들 전망입니다. 비명계 김두관 전 의원 등 다른 경쟁 후보들도 있지만 독주 체제를 굳혔다는 평가는 여전한데요. 변수가 있을까요?


<질문 5> 국민의힘도 이번 주 본격 대선 체제로 전환합니다. 김문수, 홍준표, 한동훈, 오세훈, 안철수 등 거론되던 잠룡들이 많습니다. 후보군 어떻게 보시는지요. 후보군이 많은게 흥행에 도움이 될까요?

<질문 5-1> 당 지지층에서는 김문수 장관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지만 이렇다 할 '원톱'은 없는 상태입니다. 경선 과정에서 중도 확장성과 이재명 대표를 상대로 경쟁력이 있는지가 관건이 될 텐데요. 경선 룰은 그대로 가는 겁니까?

<질문 6>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대선에 나서려면 내란 세력과 확실한 결별부터 하라"고 말했습니다. 아직 국민의힘에서는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할지 결론 내지 못한 상황인데요. 오늘 의총에서 어떤 얘기들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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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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