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경기도, 2025년 숙련건설기능인 530명 양성…"건설업 고용한파 녹인다"

더팩트
원문보기

숙련기술인 미충원 인력 가속화 문제 해소 기대

도배시공 과정 교육 모습./경기도

도배시공 과정 교육 모습./경기도


[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경기도가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연계 사업을 통해 7일부터 숙련건설기능인 530명 양성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기술학교는 △시스템에어컨 설치 △가구시공기사 양성 △도배 시공 3개 과정 135명을 양성하는 과정을 개강한다.

그린직업전문학교(광주 소재) 등 5개 협력기관에서는 △건설용접 △철근 △형틀목공 △도장 △배관 등 주요 직종으로 구성된 5개 과정 95명의 건설 분야 숙련 기술인 양성과정을 7일부터 순차 개강한다.

또한 교육생 참가 편의와 지역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남양주시에서는 건축목공 등 80명 △안양시에서는 타일·방수 등 116명 등 7개 시군(군포·수원·안산·과천·광명)에서도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300명의 숙련 기술인을 양성한다.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참가할 수 있다. 경기도기술학교 교육생 만족도는 2023년도 96.0점, 2024년도 96.2점으로 매우 높은 과정이다.

특히 경기도기술학교는 교육생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시스템에어컨 과정은 지난해부터 전문기업과 연계해 현장 실습 위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시스템에어컨과정 수료 후 에어컨설치업체에 취업한 한 도민은 "기술학교에 직접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해 볼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어 어렵지 않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기술을 인정받아 취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배진기 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올해 1월에 ‘경기도 숙련기술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 지자체 최초로 9월 9일을 ‘숙련기술자의 날’로 지정해 기술인의 위상을 높였다"며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연계를 통해 건설업 분야의 고용률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