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5일) 9시 40분쯤 전북 남원시 사매면에 있는 사찰 '호성사 '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스님과 신도 등 2명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대웅전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사찰 내 문화재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상 주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스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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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신도 등 2명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대웅전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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