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유시민 “이재명 대통령 가능성 상당”예측 “檢 쓰면 안된다, 그게 독배”

헤럴드경제 문영규
원문보기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통령 가능성을 높게 점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 작가는 지난 4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치러질 조기 대선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말했다.

국민 경제를 재정비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한 그는 검찰 개혁에 대한 질문에 “민주당이 집권하면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됐다고 가정해 보자”며 “처음 출발할 때부터 190석 가까운 의석의 지원을 받으면서 대통령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수위원회 기간도 없다. 곧바로 집행하게 된다”며 “검찰 개혁은 돈도 안 들고 시간도 별로 안 걸리는 일이어서 신속하게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검찰의 권한에 대해 “완전히 기소만 담당하는 조직으로 가야 된다”며 “검사가 기소권을 편의적으로, 불법적으로 행사하는지 여부를 감시하는 것을 엄청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런 점에서 공수처를 더 키워야 하고, 이런 조처들은 마음만 먹으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국회가 통과시킨 검찰개혁법을)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안 하면 된다”고 조언하며 “이 대표든 아니면 다른 어떤 정치인이든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검찰개혁은 무조건적으로 해야 하고, 하리라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집권하면 검찰에서는 ‘우리 칼 써, 우리 칼 써’, ‘당신을 괴롭힌 것 이상으로 저쪽을 죽여줄게’라고 유혹할 것”이라며 “그 칼을 쓰면 안 된다. 그게 독배”라고 덧붙였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아시안컵 4강 한일전
    아시안컵 4강 한일전
  2. 2유재석 런닝맨 배신
    유재석 런닝맨 배신
  3. 3임성근 음주운전 사과
    임성근 음주운전 사과
  4. 4흥국생명 김다은 기업은행 경기
    흥국생명 김다은 기업은행 경기
  5. 5토트넘 프랭크 감독 경질
    토트넘 프랭크 감독 경질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