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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마비' 김윤아, 병실서 尹파면 접했다.."혈압 역대급 낮아..좀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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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컨디션 악화로 입원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윤아는 5일 오후 "2025년 4월 4일은 보조배터리의 날이었던 데다가 혈압이 역대급으로 낮아(80/50이라니, 좀비인가) 누운 채 눈도 못 뜨고 있던 중 병실의 누군가가 '됐다'고 말하는 것을 의식 저 멀리서 들었다"며 "치료의 여파인지 저혈압의 영향인지 안도의 축복인지 이틀 동안 21시간 릴레이 수면. 이제 좀 정신이 들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어떤 경우에도 일상 영위는 당연한 것이 아니라 귀한 것. 이제 곡 작업도 할 수 있고 공연 홍보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윤아는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를 병실에서 들었다며, 혈압이 역대급으로 낮아 또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김윤아는 지난해 9월 출연한 SBS '동상이몽2'에서 "선천성 면역 결핍자라서 건강한 성인들의 항체를 모아놓은 정맥주사를 한 달마다 맞는다. 잠을 못 자고 한동안 격무에 시달린 적이 있는데 뇌신경마비가 됐다. 사실 지금도 후유증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김윤아는 "고양이 얘기랑 피크민과 왕눈 얘기도. 지금 토마토 달라고 조르고 있는 앙드레 얘기도 마음껏 할 수 있다. 요즘은 치즈를 얹어 구운 달걀 프라이에 빠져있어서 오늘도 먹었다. 사과는 1년 내내 매일 먹는다. 이번에 주문한 방울토마토가 무척 맛있다. 사랑하는 H가 생일 선물로 구워 보낸 빵이 다 떨어져 간다. 아무 말이나 막 하고 싶은 2025년 4월 5일"이라며 다시 되찾은 평범한 일상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4월 4일 헌법재판소에서는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인용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로 전국을 혼란에 빠트린 지 123일 만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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