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尹, 관저에서 이동 언제쯤…이 시각 한남동 관저 앞

연합뉴스TV 김준하
원문보기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틀 째를 맞았습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으로 가보겠습니다.

민간인 신분이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제 관저를 나와 사저로 이동해야 하는데요.

관저 앞 분위기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준하 기자, 관저 앞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이곳 관저 앞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이 있은지 24시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 관저에서 이동하는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경호인력이 배치돼 있지만 차량 행렬도, 대규모 시위대도 보이지 않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대통령 직위를 상실함에 따라 관저에서 나와 사저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재로선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당선 후 관저로 이동하기 전 약 6개월 간 머물렀던 서초구 사저로 돌아갈 것이란 관측이 많습니다.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파면 결정 후 이틀이 지나 관저를 떠나 사저로 이동했던 바 있습니다.

경호 준비 등에 시간이 필요하고 퇴거 시점에 대한 명문 규정도 없는 만큼 윤 전 대통령의 실제 이동에도 시간이 좀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현행 대통령경호법에 따르면 파면이 되더라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경호와 경비에 관련된 예우는 그대로 유지되는데요.

다만, 앞으론 윤 전 대통령이 탄 차를 둘러싸고 이동하는 '기동 경호'는 사라지고, 경호처 경호 기간 역시 5년으로 단축됩니다.

필요할 경우 5년 추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10년간 경호처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한편 경찰은 윤 전 대통령 서초동 사저 주변에서 열겠다고 신고한 집회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함께 사는 사저인 데다 윤 전 대통령이 재판을 받는 서울중앙지법 100m 거리 내에 있다는 이유를 들어 집회 신고에 대한 제한 통고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연합뉴스TV 김준하입니다.

[현장연결 장준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4. 4세레스틴 영입
    세레스틴 영입
  5. 5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