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2.7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스페이스X, 8조 원대 위성발사 계약...이해충돌 논란

연합뉴스TV 윤석이
원문보기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8조 원대 규모의 위성 발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 국방부 산하 우주시스템 사령부는 총 135억 달러 규모의 로켓 발사 계약을 스페이스X와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LA), 블루 오리진 등 3개 업체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머스크가 정부효율부 수장으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만큼,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미군의 군사 위성 발사는 오랫동안 ULA가 주도해 왔지만, 스페이스X가 재사용할 수 있는 로켓을 개발해 성능을 입증하면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습니다.

윤석이 기자

#스페이스X #머스크 #이해충돌 #위성발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석이(seokyee@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
  2. 2진서연 쇼핑몰 사장
    진서연 쇼핑몰 사장
  3. 3탁재훈 재혼 가능성
    탁재훈 재혼 가능성
  4. 4마레이 트리플더블
    마레이 트리플더블
  5. 5김종민 감독 최다승
    김종민 감독 최다승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