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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55세’ 미스코리아 우아한 꽃미모! 고급스러운 카디건 데일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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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이 나이를 잊은 고급스러움으로 대중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배우 오현경이 3일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커피를 즐기러 동생가계옴.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오현경은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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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이 나이를 잊은 고급스러움으로 대중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사진=오현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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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은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사진=오현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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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화이트 셔츠 위에 클래식한 그레이 니트 카디건을 걸쳐 안정감 있는 룩을 선보였다.사진=오현경 SNS


깔끔한 화이트 셔츠 위에 클래식한 그레이 니트 카디건을 걸쳐 안정감 있는 룩을 선보였고, 여기에 와이드 팬츠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골드 이어링과 진주 네크리스로 우아한 포인트를 더하며,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매끄러운 피부와 미소로 ‘품격 있는 꽃미모’를 입증했다.

카페 창가에 앉아 커피를 즐기는 오현경의 모습은 마치 패션 화보의 한 장면처럼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간단한 외출조차 오현경에게는 스타일의 완성이었다.

한편, 오현경은 1970년 3월 25일생으로 현재 만 55세다. 최근에는 KBS 1TV ‘수지맞은 우리’, TVING ‘대도시의 사랑법’, MBC ‘지금 거신 전화는’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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