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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구마유시 컴백’ T1, 디알엑스에 팀 개막전 2-0 승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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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이즈리얼과 카이사가 다시 T1의 밴카드 리스트에 등재됐지만, 돌아온 ‘구마유시’는 진과 미스 포츈으로 파트너인 ‘케리아’ 류민석과 합을 맞춰 팀 승리에 일조했다.

‘구마유시’ 이민형이 선발 라인업에 합류한 T1이 2025 LCK 정규시즌 팀 개막전에서 디알엑스의 개막 2연승을 저지하고 시즌 첫 승전고를 울렸다.

T1은 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팀 개막전 디알엑스와 1라운드 경기에서 ‘케리아’ 류민석의 재기 넘치는 플레이와 ‘구마유시’ 이민형의 한타 구간에서 제 몫을 다하면서 2-0으로 승리했다.

LCK컵 중반 이후 주전으로 자리잡은 ‘스매시’ 신금재 대신 ‘구마유시’ 이민형을 선발 원딜로 선택한 T1은 1세트부터 디알엑스와 혼전 구도 속에서 강팀의 체급을 확인했다.

제이스-나피리-오로라로 상체를 꾸린 디알엑스가 초반 구도부터 ‘유칼’ 손우현의 오로라를 성장시키면서 T1을 압박했지만, T1은 운영의 묘를 발휘하면서 초반 불리함을 극복하고 흐름을 뒤집었다.

성장한 ‘유칼’의 오로라를 ‘케리아’ 류민석의 영리한 플레이메이킹으로 흐름을 끊어낸 T1은 아타칸으로 디알엑스의 챔프들을 유인해 대승을 거두면서 초반 손해를 메웠고, 내셔 남작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1세트를 잡아냈다.


2세트 역시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지만, 기회를 포착해 상대를 누르는 T1의 클러치 플레이가 승부를 갈랐다. 킬 스코어에서 디알엑스에 끌려가던 T1은 31분 한타에서 대승과 함께 바론 버프와 아타칸까지 연달아 사냥하면서 흐름을 틀어쥐었다.

기세가 오른 T1은 드래곤의 영혼까지 완성하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균형이 무너진 상황에서 T1의 공세를 버틸 힘이 부족했던 디알엑스는 결국 넥서스를 내주고 말았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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