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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돌아온 ‘리치왕’ 이재원, “비시즌 기간, 체급 올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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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강한 탑 라이너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고 싶다.”

1년간의 휴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서웠다. LCK컵 당시 아쉬웠던 약점도 보완한 그의 활약을 지켜본 커뮤니티에서는 ‘리치왕의 귀환’이라며 DN 프릭스(DNF)와 경기에서 활약한 ‘리치’ 이재원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

이재원은 지난 2일 2025 LCK 정규시즌 개막전 DNF와 1라운드 경기에서 1, 2세트 상대 탑 라이너인 ‘두두’ 이동주를 압도하면서 경기까지 캐리, 디알엑스의 2-0 완승을 견인했다.

경기 후 OSEN을 만난 ‘리치’ 이재원은 비시즌 기간 ‘쏭’ 김상수 감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LCK컵 플레이오프에서 농심에게 충격적으로 완패한 이후 감독님이 진심을 담아 모두를 일깨우는 이야기가 부단하게 노력하게 된 계기가 됐다. 40분 정도 이어졌던 감독님의 말씀은 반복 없이 하나 하나 기억이 남는 고마운 말씀이었다. ‘하나가 되자’는 감독님의 명언에 우리 모두 감회를 받고 더욱 더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이재원은 “LCK컵 이후 휴식을 최소화하고 곧바로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팀 연습 이후에도 솔로랭크를 통해 체급을 올리려고 했다”며 시즌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팀 합을 올리는 과정에 대해 묻자 그는 끊임없는 의견 교환과 토의를 비결로 꼽았다.

“각자 보는 각이 다를 수 있다. 서로가 보는 시점에 따른 상황을 최대한 연습과정에서 해보면서 다양한 각도로 의견을 교환하고 이야기한다. 감독님께서도 이 점을 긍정적으로 보아주신다. 선수들이 원하는 픽과 구도가 있다면 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해주시면서 현명하게 조율해주신다. 감독님의 역할이 정말 크다고 생각한다.”

이재원은 “시즌은 길고, 이제 한 경기를 했을 뿐이다. 승리를 기뻐하기 보다 더 부단히 노력해서 이름있는 선수들과 맞붙어도 밀리지 않고,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탑 라이너가 되고 싶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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