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3.7 °
OSEN 언론사 이미지

장영란, 한의사 남편 '첫 외박' 환영한 이유..산불피해 의료봉사 나섰다

OSEN
원문보기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외박(?)에 오히려 응원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4일, 장영란이 개인 계정을 통해 "남편의 첫 외박 #의료봉사"라며 직접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간 근황을 전했다. 남편 한창이 직접 의료봉사에 나선 모습. 꼼꼼하게 진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재해민여러분힘내세요"라고 했고 이를 본 개그우먼 심진화도 "형부 최고"라 덧붙이며 응원했다.


이에 누리꾼들도 "너무 감사하다", "쉽지 않았을텐데", "빨리 일상이 돌아오길 바랍니다"라고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또한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진경 유공자 취소
    박진경 유공자 취소
  2. 2시드니 총격 테러
    시드니 총격 테러
  3. 3박인비 국제골프연맹 이사
    박인비 국제골프연맹 이사
  4. 4켈리 애리조나 복귀
    켈리 애리조나 복귀
  5. 5김민선 월드컵 동메달
    김민선 월드컵 동메달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