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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SNS] ‘스코어’의 복심은… KT, 한화생명 상대로 ‘웨이’ 내리고 ‘피터’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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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2025 LCK컵 그룹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에서 자존심을 구긴 KT의 선택은 변화였다. ‘스코어’ 고동빈 감독이 부임 이후 첫 로스터 변화를 단행했다.

KT는 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팀 개막전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새로운 베스트5를 공개했다. 스토브기간 콜업했던 ‘웨이’ 한길을 2군으로 샌드다운 시키고, 챌린저스 리그에서 뛰던 ‘피터’ 정윤수를 콜업해 한화생명을 상대로 팀 개막전에 나선다.

베스트5 변화로 인해 KT는 ‘퍼펙트’ 이승민, ‘커즈’ 문우찬, ‘비디디’ 곽보성, ‘덕담’ 서대길에 이어 ‘피터’ 정윤수로 주전 라인업이 완성됐다. ‘피터’ 정윤수는 지난 2022 LCK 스프링 농심에서 뛰던 이후 378일만에 LCK무대로 돌아왔다.

한화생명은 2025시즌 LCK컵과 퍼스트 스탠드를 들어올린 기존 베스트5를 변함없이 선발로 내세웠다. ‘제우스’ 최우제, ‘피넛’ 한왕호, ‘제카’ 김건우, ‘바이퍼’ 박도현, ‘딜라이트’ 유환중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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