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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투' 이민규, 이혼 소식 전했다 "장인·장모님 모시고 살았는데…" (특종세상)[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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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미스터 투 출신 이민규가 이혼 소식을 전했다.

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93년 1집 앨범 '하얀 겨울'로 데뷔한 남성 듀오 미스터 투의 이민규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그는 "제가 여기에 또 다른 체인점을 저희 쪽하고 같이 동업을 하려고 근래에는 여기 내려와서 레시피 연구 하고 있다. 시간 날 때마다 내려와서 일도 도우면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규는 ‘하얀 겨울’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하루는 저희 집 앞에 어머니가 들어오셔서 '집 앞에 웬 교복 입은 여자애들이 모여있다' 그런다. 나가봤더니 제 얼굴 보자마자 '와악!'한다"고 떠올렸다.



사인을 해주던 상황을 언급, 그는 "귀걸이를 하나 차고 있었다. 이걸 떼 가려고 했다. 어떤 친구는 제가 흰 운동화를 신고 있었는데 막 사인하던 순간에 제 운동화 뒤에다가 자기 이름하고 하트를 그려 넣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 걸 보면서 '내가 진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스타가 된 거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1집 활동 이후 그는 꾸준히 인기를 이어갔지만, 2집 활동을 마친 뒤 돌연 자취를 감췄다.


그는 "시행 사업, 판촉물, 웨딩 사업도 했었다. 의류 사업도 5년 했다. 투자를 했다가 알고보니 실체가 없던 사업이었고, 사기에 가까웠다. 거기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며 사업 실패를 털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2006년 결혼했던 이민규는 8년 만에 이혼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이혼 사유에 대해 그는 "특별한 저희만의 문제는 아니었다"며 "제가 장인 장모님 그 당시에 모시고 살았다 제가 신경을 더 쓰고 더 이해를 하고 더 참고 좀 화합이 돼서 같이 잘 지냈었으면 괜찮았겠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기 가족을 싫어하고 자기 가족과 마찰이 있는 사람이라고 친다면 누구나 이뻐 보일 리가 없다. 거기서 시작된 갈등?"라고 고백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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