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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와" 74세 빌 머레이, 여배우에 강제 키스 퍼부어 비난 쇄도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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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빌 머레이(74)가 생방송 인터뷰에서 배우 나오미 왓츠(56)에게 강제로 키스해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신작 영화 '더 프렌드(The Friend)'를 홍보하기 위해 '와치 왓 해픈즈 라이브(Watch What Happens Live)에 출연했다.

쇼의 Q&A 시간 동안, 한 시청자가 전화를 걸어 왓츠에게 가장 좋아하는 화면 속 키스 장면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녀가 대답하기도 전에, 머레이는 왓츠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얼굴을 잡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머레이는 즉흥적인 움직임 후 카메라에 엄지손가락을 추켜올렸다.

이후 왓츠는 머레이에게 "당신 얼굴에 립스틱이 묻었다"라고 말한 뒤 "내 얼굴이 빨갛게 됐느냐"라고 물었다. 머레이는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답이 너무 쉽다"라고 말했다.


왓츠가 의연하게 행동했지만 네티즌은 공개적인 성추행이라고 입을 모았다. 시청자들은 "역겹다", "그녀가 그 후에 괜찮은 척해야 해서 너무 불쌍하다", "그는 그냥 생방송에서 그녀를 모욕했다", "그녀의 얼굴에 죽음의 손아귀가... 불쌍한 나오미", "토하고 싶다"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왓츠는 이 사태가 진정된 이후에야 결국 질문에 답할 기회를 얻었고,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키스는 남편 빌리 크루덥과 한 키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4년 영화 '세인트 빈센트'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nyc@osen.co.kr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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