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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김태리가 첫 단독 팬미팅 'We Tell'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며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3월 25일 오후 7시에 진행된 예매는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 회차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팬미팅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SNS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고, 예매 당일에도 높은 검색량과 관심을 이어갔다.
'We Tell'은 오는 4월 19일 오후 5시, 20일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김태리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그동안 배우로서 걸어온 필모그래피와 더불어 팬들과 나누고 싶은 진솔한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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